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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임스 밀너, "나는 오늘부터 맨유 팬이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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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im 작성일19-10-17 22:37 조회2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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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"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맨유를 응원할 것이다."

"그러나 경기를 시청하지는 않을 것이다. 남이 골을 넣기를 기다리는 것은 지치는 일이기 때문이다. 내가 할 수 있는 일도 없고."

"경기 중에는 폰도 다 꺼넣고 있다가 나중에 결과만 체크할 것이다. 그날 뭘할지는 모르겠지만, 아마 외식을 나가지 않을까."

"한 시즌에 1패만 하고서도 우승을 못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짜증난다."

"그저 남은 경기를 다 이기는 거밖에 없다. 그러고도 우승을 못하면, '맨시티, 니들 잘했다' 라고 순순히 인정할 수밖에 없지 뭐..."


참고로, 밀너는 리즈, 뉴캐슬, 야동, 맨시티, 리버풀 등을 거쳤죠.

그 가운데, 리즈, 맨시티, 리버풀의 공통점은? 바로 맨유를 최대 라이벌로 여기는 팀들...!

축구 인생의 대부분을 맨유를 미워하는 팀에서 보냈기에 '인생 처음'이란 표현을 쓴 듯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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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, 정작 본인은 맨시티 소속으로 이미 리그 우승을 2번이나 하신 적이 있는데... ㅎㅎ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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